프랑스의 '엑스칼리버' 칼, 100피트 높이의 바위에 1,300년 만에 사라져
1300여년간 절벽에 박혀 있어 '프랑스판 엑스칼리버'로 불리던 검 '뒤랑달'이 감쪽같이 사라져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 남서부 옥시타니 광역주 로트 지역에 있는 도시 로카마두르에서 최근 절벽 10m 높이에 박혀 있던 녹슨 검이 사라지는 사건이 벌어졌다.
현지 경찰은 뒤랑달로 불려 온 이 검이 누군가에 의해 도난당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 중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885058?sid=104
번호 | 제목 | 날짜 | ||
---|---|---|---|---|
3099 | 윤, 비상계엄 "김건희 특검 이탈표 때문" 댓글 +5 개 | 2024.12.04 | 1941 | 2 |
3098 | 계엄 해제 실시간 서울대 에타 반응 댓글 개 | 2024.12.04 | 943 | 2 |
3097 | 계엄 선포 하루 전 윤석열 공개 스케줄 댓글 개 | 2024.12.04 | 2075 | 8 |
3096 | 계엄으로 알게된 긴급재난문자 댓글 개 | 2024.12.04 | 813 | 3 |
3095 | 서울의 겨울 댓글 +2 개 | 2024.12.04 | 703 | 2 |
3094 | 계엄 외계인 맛 본 한동훈 댓글 +5 개 | 2024.12.04 | 2489 | 11 |
3093 | 이 상황 후에 몰아칠 상황 댓글 개 | 2024.12.04 | 1777 | 3 |
3092 | 비상계엄 선포한 4인방 댓글 +5 개 | 2024.12.04 | 2059 | 4 |
3091 | 계엄 괴담이라며 지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댓글 +9 개 | 2024.12.04 | 1486 | 5 |
3090 | 尹 비상계엄 선포 여파 고위 참모진 일괄 사의표명 검토 댓글 +4 개 | 2024.12.04 | 1487 | 1 |
3089 | 허리 숙여 사과하는 계엄군인 ㄷㄷㄷ 댓글 개 | 2024.12.04 | 1665 | 9 |
3088 | 새벽 2시경 김어준한테 갔던 계엄군 댓글 +1 개 | 2024.12.04 | 1606 | 4 |
3087 | 미국 월가의 충격적인 한국보고서 댓글 +1 개 | 2024.12.04 | 1579 | 3 |
3086 | 계엄령은 실패했지만 탄핵은 즉각멈춰달라는 대통령 댓글 +3 개 | 2024.12.04 | 1609 | 5 |
3085 | 안철수 요약 댓글 +1 개 | 2024.12.04 | 538 | 0 |
3084 | 한국 왔다가 놀란 외국인 댓글 개 | 2024.12.04 | 514 | 0 |
3083 | [속보]‘충정은 이해?’…홍준표 “한밤 중의 해프닝…유감” 댓글 개 | 2024.12.04 | 345 | 0 |
3082 | 블랙코미디 와중에 댓글 +2 개 | 2024.12.04 | 661 | 1 |
3081 | 현 시점 가장 답답한 사람 댓글 +5 개 | 2024.12.04 | 1676 | 9 |
3080 | 진짜 궁금해서 묻는다 댓글 +13 개 | 2024.12.04 | 1956 | 21 |
rkcisks
2024.07.05 14:19ㅁㄴㅊ
2024.07.05 17:453bho
2024.07.05 21:50